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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협회 영덕군지부, 태풍 피해 침수가정 위해 곰탕 50박스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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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11. 03.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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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두 번째부터 남효기 지부장, 이희진 영덕군수
한우협회 영덕군지부가 1일 이희진 영덕군수(왼쪽 세번째)에게 한우 곰탕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영덕군
경북 영덕군에서 한우협회 영덕군지부(지부장 남효기)가 지난 1일 ‘사랑의 한우나눔’ 행사를 열었다.

3일 영덕군에 따르면 한우협회 영덕군지부는 영덕군청 주민복지과를 찾아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한우농가와 침수가정에게 전달해 달라며 한우 곰탕 50박스(개별포장 2500개 10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남효기 지부장은 “한우로 만든 영양가 많은 곰탕이 이번에 태풍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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