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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작품 속 인물들은 소외되고 무기력한 현대인의 초상을 대변한다. 그는 현대 사회에서 우리가 겪는 실존적 고통, 즉 고독이나 불안, 소외와 허무 등을 응시하는 동시에 삶에 대한 강한 의지와 생명력을 지닌 인물을 표현하기도 했다.
작가는 인체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통해 인간의 실존, 소외에 대한 관심을 독자적인 방식으로 풀어나가고 있다.
힘 있고 거침없는 붓 터치와 묵직한 느낌을 주는 색채는 인간의 몸짓과 조화를 보여주며 생동감을 더한다.
아트사이드 갤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