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시에 따르면 배우자와 사별, 가족 해체 등의 사유로 혼자가 된 만 60세 이상 남성 노인의 자립을 돕는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는 중원노인종합복지관 4층에 위치해 있으며, 요리실, 교육실, 운동실 등을 갖췄다.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는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시설 리모델링비 1억3000만원을 비롯해 연간 5000만원의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 곳은 분기별 25명씩 매년 100명을 모집하게 되며 요리 교실, 정리수납, 단전호흡, 스마트폰 활용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게 된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홀로 지내는 남성 어르신분들은 식사, 청소 등의 가사 활동이 서툴러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며 “이들의 자립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가 생겨 든든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