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은상 작품으로 수정구 시흥동 판교창조경제밸리 기업지원 허브 건축물을, 동상 수상 작품은 판교제2테크노밸리 경기기업성장센터 건축물을 각각 선정했다.
시에 따르면 하늘 정원상은 녹색 공간 창출 확산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제정된 상으로 이번 공모에는 11곳의 건축물이 응모했다.
심사는 창의성(30점), 기능성(30점), 공공성(25점), 시공성(15점)등을 종합 심사해 점수가 높은 순으로 선정했다.
금상 수상작인 판교 모비우스(지하 3층~지상 8층)는 3212㎡ 규모 옥상에 입주민을 위한 공동텃밭을 조성해 주말농장·정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판교 모비우스는 고농도 미세먼지 완화, 열섬현상 저감, 도시품격 향상 등 다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녹색 공간이라는 평가와 함께 총점 84.7점의 최고 점수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옥상 녹화를 통해 지구 온난화를 방지하고 자연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을 창출하기 위해 이 같은 상을 제정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