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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지역, 겨울철 앞두고 소외계층 위한 사랑의 이불전달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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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11. 1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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뽁뽁이 이불 전달(부흥동)
부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방한이불과 뽁뽁이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사진제공/부흥동
겨울철을 앞두고 경기 안양 관가에 어려웃 이웃을 돕기 위한 훈훈한 바람이 불고 있다.

18일 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안양9동 수암회(회장 김도연)가 난방이 여의치 않은 가정에 전해달라며 겨울용 이불 10채를 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수암회는 병목안 수암천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들로 구성된 단체로, 평소 하천정화활동과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동안구 부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전제홍)도 14일 방한이불을 10가구에 전달했다.

또 형편이 여의치 않은 노인 가정 30가구를 방문해 창문 등에 사랑의 뽁뽁이 설치 자원봉사도 벌였다.

민간인 친목단체인 청솔장학회(회장 유정상)도 이날 고급겨울이불 140채(1400만원 상당)를 만안구청에 기탁하며 사랑나눔 대열에 동참했다.

이런 가운데 안양6동 V터전은 8일 중학생들이 참여해 만든 천연샴프를 저소득 노인가정에 전달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소외계층에게는 주위의 따뜻한 관심이 더욱 필요한 계절”이라며“올해도 사랑의 온도가 펄펄 끓는 안양시 됐으며한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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