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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밀양시에 따르면 운영에 앞서 시는 지난 9월부터 수차례 테스트를 거쳐 약품 투입의 안정성을 확인했다.
기존 액화염소가스는 소독의 효과성과 경제성 측면에서 장점이 있지만 염소가스 누출시 반경 1㎞까지 피해위험에 노출돼 안전상의 문제점이 있고 고압가스안전관리법 등 여러 가지 법령에 따른 제약과 관리의 어려움이 있다
반면, 차아염소산나트륨 액체를 사용할 경우 누출의 위험이 없고 효과는 염소가스와 동일하지만 염소가스에 비해 소독 냄새가 적어 상수도 수질 민원 중 하나인 ‘물에서 염소냄새가 많이 난다’는 민원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장종길 시 상하수도과장은 “안전한 소독설비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생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