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가족, 행복’을 주제로 열린 이번 제7회 정기연주회는 안양문화예술재단 창립 10주년 기념 특별공연 ‘파랑새’ 찬조곡인 ‘어떤 색일까’를 비롯해 지난 1년간 연습한 14곡을 선보였다.
또 아이들의 동요세상, ‘옹헤야’,‘물새알 산새알’을 시작으로 온가족이 함께 들을 수 있는 다양한 테마의 합창곡을 펼쳐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와 함께 안양의 음악 애호가들이 모여 아름답고 격조 높은 화음을 자랑하는 에토스 콰이어 합창단과 최교덕 마술사가 출연해 안양 가족합창단의 정기연주회의 흥을 한껏 돋았다.
재단 문화커뮤니티 사업인 가족합창단은 2011년 5월에 결성된 ‘국내 최초의 가족합창단’으로 올해로 8년째 운영 중이다.
가족합창단은 전국 문화클럽 한마당 수상 외에 춘추음악회, 법무부 초청공연,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의날 기념식 공연, 안양시민축제 오픈공연, 재단 창립 10주년 음악극 ‘파랑새’ 특별출연 등 활발한 활동으로 폭을 넓혀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