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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용인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삼가동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제5회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 우수 보육프로그램 공모전’ 시상식이 열렸다. 공모전을 ‘건강’을 주제로 관내 어린이집 36곳이 참여했다.
시는 영유아 발달 적합성과 운영방법의 참신성, 운영효과, 지역사회와의 연계 가능성 등을 평가해 총 12개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엔 시립한보라어린이집의 ‘치아튼튼 건강마을’에 차지했다. 이 프로그램은 이 닦기를 주제로 집중도 있는 활동으로 타 어린이집 적용이 적합하다는 평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시립새그린어린이집의 ‘나는야, 내 몸 지킴이’가, 한국지역난방공사 수지따소미어린이집의 ‘해피 애니멀 요가’가 각각 선정됐다.
용인시는 우수 보육프로그램 수상작을 사례연구집으로 발간해 보육 관계자들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자료실에 게시할 예정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양질의 보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것”이라면서 “많은 관심과 참여 어린이집에 감사하다”고 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이 끝난 뒤 행사장에선 보육교사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사기 진작을 위한 힐링 문화공연이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