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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은 12월 4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홀에서 ‘국립체육박물관 홍보대사 위촉식 및 토크콘서트’를 개최하고 박주호 선수와 나은, 건후 남매를 국립체육박물관 홍보대사로 위촉할 예정이다. 이들은 최근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스포츠스타 가족으로 국민들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는 “전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받는 박주호 선수와 나은, 건후 남매의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부모와 어린이 모두의 눈높이에 맞춘 국립체육박물관의 교육적 메시지를 국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국립체육박물관은 대한민국 체육과 관련된 다양한 전시·교육·문화 행사 및 스포츠과학과 스포츠산업까지 아우르는 복합 체육문화공간으로 2022년 하반기 완공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위촉식과 함께 ‘국립체육박물관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와 바람’을 주제로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신수지 선수가 토크 콘서트에 나선다. 서울대학교 체육학과 나영일 교수가 패널로 참여하며 네이버라디오 ‘MLB쇼’에 출연 중인 연상은 스포츠아나운서가 사회자를 맡아 진행한다. 이어 열리는 좌담에서는 박주호 선수가 독일 스포츠올림픽박물관과의 연계 운영 방안, 국립체육박물관의 기능 및 역할 등에 대해, 신수지 선수는 박물관의 전시 기본주제, 의미, 유물보존·연구 등에 대해 관객들과도 소통하며 대화를 나눈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