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교통신호등 관리번호 등록사업은 이상이 발생한 신호등의 위치를 최대한 빠르게 파악해 조치하고 차후 진행될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사업과도 연계하는 등 신호등의 효율적인 이력관리를 위해 추진됐다.
현재 안양시 지역내 횡단보도와 교차로 등에 설치된 교통신호등은 만안구 931개, 동안구 1180개 등 모두 2111개다. 시는 만안구 지역 신호등에 대한 관리번호 부여를 마친 가운데 동안구 지역도 올 연말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또 시는 앞으로 신설되는 신호등에 대해서도 현재 관리번호를 연계해 부여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진행으로 교통신호등의 관리가 용이해짐으로써 차량사고 및 인명피해를 줄이는데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