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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퇴직연금 수수료율 최저수준으로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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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9. 11. 2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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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퇴직연금의 운용 및 자산관리 수수료율을 업계 최저수준으로 인하한다고 29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적립금 기준 전 구간의 수수료율을 변경하였는데, 가장 큰 혜택을 보는 기업은 적립금이 100억원 이하(DB, 확정급여형)의 중소기업으로 예상된다. 적립금 기준 100억 이하의 수수료율을 연0.40%에서 연0.36%로 0.04%p 낮춰 수수료에 대한 기업의 부담이 대폭 줄어들게 되었다.

고용노동부가 인증하는 강소기업에 대한 수수료 50% 할인 혜택도 신설했다. 장기가입시(2년이상) 적용되는 수수료 할인혜택의 비율도 업계 최고 수준으로 상향해 가입기간이 길어질수록 수수료가 큰 폭으로 저렴해질 수 있도록 가입기간별 할인율도 변경했다.

NH투자증권 퇴직연금은 9월부터 연금본부 내에 별도의 ‘연금고객관리센터’를 운영하며 DC(확정기여형)와 IRP(개인형퇴직연금) 고객을 대상으로 밀착 관리하고 있다. 상품의 수익률이 저조한 고객, 상품만기가 다가오는 고객 등 관리가 필요한 고객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내년에는 연금본부 인력을 더욱 충원해 강화된 연금컨설팅기능으로 퇴직연금을 비롯한 개인연금 고객의 관리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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