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경남 창녕군에 따르면 성창환 대표는 최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창녕의 저소득층 34가구에게 총 1000만원을 후원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역사회에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창녕 출신인 성 대표는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123번째 회원이고 1991년 대구 달서구에 ㈜대덕건설을 설립했다. 2010년부터는 달성군에서 ㈜명덕건설도 운영하고 있다.
그는 “고향의 이웃들과 따뜻한 연말을 보내고 싶은 마음을 성금으로 전하게 됐다”며 “추운 겨울 작은 나눔이 따뜻한 사랑으로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창녕에 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이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고향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나타냈다.
성 대표는 창녕중학교 제13대 총동문회 회장을 역임하고 지역을 위한 선행도 남몰래 베풀고 있다. 후원금은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