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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동안구보건소, 겨울철 홀몸노인 대상 한파대비 보호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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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12. 0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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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구보건소 전경
안양시 동안구 보건소.
경기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겨울철 만성질환과 장애 등을 앓고 있는 홀몸어르신 1600여명을 대상으로 내년 3월까지 한파대비 안전모니터링과 보호대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를 위해 보건소는 동안구 산하 17개동 11명의 방문전담인력과 독거노인생활관리사 30명을 중심으로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놓은 상태다.

앞서 지난달에는 ‘겨울철 한파대비 건강수칙’을 안내하는 리플렛과 포스터를 각 경로당에 배부하고 방한용품(넥워머, 발열덧신)을 지급하는 등 기온 하강에 따른 신체보온 유지를 어르신들에게 당부했다.

또 보건소는 각 동과 연계해 독거노인 가정을 수시 또는 정례적으로 방문해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난방이 제대로 가동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살필 계획이다.

조병채 동안구보건소장은 “한파기간동안에는 주말과 공휴일에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응급상황 시 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과 협력해 119구급대 및 의료기관 후송 등 신속한 조치로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살피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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