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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경매와 자선경매를 합쳐 총 260여점, 약 14억원어치가 경매에 오른다.
프리미엄 경매 부문에는 김창열, 김종학, 오지호, 정창섭, 이우환, 권영우 등 한국 근현대 주요 작가 작품과 추사 김정희, 석봉 한호 글씨 등이 출품된다. 이우환, 아르망,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 정연두, 타카시 무라카미 등의 에디션 작품도 있다.
연말을 맞아 베어브릭, 아트상품, 에르메스 가방, 보석 등 선물용 아이템도 다양하다.
자선경매 부문에는 성악가 조수미, 방송인 김미화, 요리연구가 최현석, 모델 장윤주 등 서울홍보대사들 애장품이 나온다. 자선경매 수익금은 월드비전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24시간 온라인 응찰할 수 있으며 17일 오후 4시부터 10점씩 5분 간격으로 마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