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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생산성대상 2년 연속 수상...명품시정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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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12. 0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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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청사
안양시청.
경기 안양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생산성대상’을 수상하면서 명품시정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안양시는 최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9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시상식에서 장려상을 수상,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고 8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생산성대상’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의 행정력을 측정 분석, 스스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뜻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생산성대상’은 혁신성장 유니콘 생태계 조성 프로젝트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지역경제 분야에서 주목을 끌었다.

혁신성장 유니콘 생태계 조성 프로젝트는 규제혁신의 패러다임으로 신산업 판로개척과 테스팅 규제를 맞춤형으로 제시해 기업의 혁신성장을 조성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공무원들의 노력으로 일궈낸 결과”라며“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응하는 신산업 규제혁신을 위해 역량을 모아나가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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