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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2020 예산안’ 예결위 심의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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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19. 12. 1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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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의회가 10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2020년도 예산안 심사 등을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 시의회는 이날 예결위원장에 김계순 의원, 부위원장에 한종우 의원을 선임했다.

이에 앞서 시의회는 지난달 20일 열린 ‘제19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0년도 예산안’과 ‘2020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의할 의원으로 김종혁, 김옥균, 한종우, 최명진, 박우식, 유영숙, 김계순 의원을 예결위원으로 선임한 바 있다.

시는 내년도 예산안으로 2019년도 예산대비 23%가 증가한 총 1조4721억908만원(일반회계 1조617억 415만원, 특별회계 4104억493만원)을 시의회에 제출해 소관 상임위원회 별로 심의를 진행했다.

상임위 예산심의 내용을 살펴보면 행정복지위는 △브랜드 관리 및 홍보물 제작 3300만원 △학교급식물류센터 설립 44억3595만3000원 △김포 국궁장 건립 2억5000만원 등 37건 79억5960만1000원 감액안을 심의했다.

또 도시환경위는 △신고창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90억2000만원 △문화의 거리 꽃길 조성사업 5억원원 △스마트 안전 체험관 3억5000만원 등 5건 10억3000만원 감액안을 제출해 총 42건 18억2596만1000원의 삭감안이 예결위에 올랐다.

예결위는 상임위 제출안을 바탕으로 10~12일 부서별 의견을 재 청취한 뒤 계수조정을 거쳐 13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 회부하게 된다.

김계순 예결위원장은 “소관 상임위에서 넘어온 예산안에 대해 예결위원들과 좀 더 깊이 들여다보며 심사숙고해 시민생활편익과 복리증진으로 이어지도록 편성하겠다”고 밝혔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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