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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수출유공 경북도지사 기관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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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12. 1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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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춧가루, 전통장류, 발효효소, 신선채소 등 수출 증대
2-2. 사진(영양군청 전경
영양군청.
경북 영양군이 12일 인터불고 대구호텔에서 열린 제56회 무역의 날 대구·경북 전수식에서 수출증가율이 높은 수출유공 우수군으로 선정돼 경북도지사 기관표창을 받았다.

영양군은 경북 내륙에 위치하고 있으며 4차선이 없는 교통의 오지인 전형적인 농업군 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333만 달러 수출을 달성했다.

고춧가루, 전통장류, 발효효소, 신선채소 등을 미국, 일본, 유럽, 동남아시아로 수출하고 있으며 수출품 대부분이 농업부문으로서 2017년 대비 수출 증가율이 79%로 경북도내 시·군 중 수출 증가율이 가장 높아 수출 증대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특히 주요 특산물인 영양고추 등 우수 농·특산물 해외 수출 확대를 위해 미주지역 LA 한인축제에 오도창 영양군수를 비롯한 김형민 군의회의장, 영양고추아가씨, 영양고추유통공사 생산팀장 등으로 구성된 해외 홍보 판촉단을 구성해 지속적으로 국외판촉지원 사업을 추진한 결과가 성과로 나타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우수 농·특산물 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내년부터 신선농산물 수출물류비를 올해보다 5배 증액했으며 새로운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바이어 체제비 지원 등 해외바이어초청지원사업 또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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