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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전국최고 안전도시 인증...행안부 평가 3개 분야서 1등급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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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12. 1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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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청 전경3
경기 의왕시청 전경. /제공=의왕시
경기 의왕시가 전국 최고 수준의 안전도시로 평가 받았다.

의왕시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19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지역안전지수’의 3개 분야에서 1등급을 받으며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안전도시로 인정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역 안전지수는 매년 안전과 관련한 주요 통계를 집계해 지역별 안전수준과 안전의식을 객관적으로 나타내는 지표다. 행안부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를 각 지역별로 측정해 1~5등급으로 분류하고 있다. 1등급에 가까울수록 안전도시로 평가 받는다.

시는 이번 결과에서 6개분야 중 교통사고, 범죄, 자살 등 3개 분야에서 1등급을 획득했으며 화재, 생활안전, 감염병 등 나머지 3개 분야에서는 2등급인 우수등급을 받았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이번 결과를 통해 의왕시가 전국에서 살기 좋은 안전한 도시라는 것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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