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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건강, 보육, 복지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함으로써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동복지사업이다.
군은 지난 3일 총 4차례에 걸쳐 주양육자 10명을 대상으로 자녀 양육교육 및 부모 취미교실이 진행됐다.
양육자의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부모 취미교실은 올바른 자녀 훈육방법, 건강한 의사소통으로 자존감 높은 자녀 만드는 법 등 자녀 양육 노하우를 공유하고 전문강사의 지도로 도자기 그릇, 천연비누, 화장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시간을 가졌다.
또 14일에는 부산 키자니아에서 지역 초등학생 35명이 참여한 ‘꿈의 놀이터에서 미래를 Jop(잡)아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생활에서 잠시 벗어나 새로운 공간에서 자신이 꿈꾸었던 직업세계를 직접 경험해 보면서 더 큰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비록 가상이지만 소방관, 의사, 제빵사, 파일럿 등 다양한 직업을 선택해 직접 체험하고, 키자니아 내의 화폐인 키조를 급여로 받아 돈을 벌고 쓰는 경제활동까지 하는 일석이조의 시간을 가졌다.
이뿐만 아니라 시는 발육부진, 영양불균형 아동 180명을 대상으로 영양교육 및 영양제를 지원하는 ‘우리아이 영양지킴이’프로그램, 조손가정·부자가정 등에 반찬을 제공해 균형잡힌 영양섭취를 돕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건강한 밥상’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정우 군수는 “드림스타트 모든 아동이 꿈과 희망을 키우며 행복한 가정속에서 전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