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자체 측량·설계반을 본청과 읍·면·동 시설(토목)직 공무원 15명 3개반으로 구성해 내년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등 531건(126억원)에 대해 자체 측량 및 설계를 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이번 자체 측량설계를 통해 약 7억원 정도의 설계용역비 예산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설계에 적극 반영해 민원을 최소화함은 물론 주민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김동명 시 건설과장은 “내년 2월 중순경 설계를 완료하고 주민들의 영농에 지장이 없도록 농한기를 이용하되 해동과 동시에 공사를 착수해 농번기 전에 사업을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