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군에 따르면 경상북도는 최근 경기도 멧돼지 사체에서 지속적으로 발견되고 있는 ASF의 남하에 대응하기 위해 ASF 유입이 우려되는 도 북부지역 7개 시·군에 포획틀 구입을 위한 도비 보조금을 교부했다.
군에서는 15개의 포획틀을 구입해 ASF 전파 가능성이 높은 강원도 접경 지역인 북면과 금강송면의 설치 희망 농가로부터 신청서를 받아 대여 운영할 계획이다.
또 포획틀의 분실·훼손 방지 및 적절한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수시 점검을 할 계획이고 포획개체는 포획업무 처리지침에 따라 매립을 할 예정이다.
방형섭 군 산림녹지과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서 주요 원인으로 밝혀진 야생멧돼지의 신속한 포획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포획틀 설치 지원을 실시하게 됐다”며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하루 빨리 종식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