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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시장은 내년 4월 치러지는 국회의원 선거에 과천·의왕 지역 후보로 출마하기로 결정하고 지난 17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김 전 시장은 “무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으나, 지난달 더불어민주당에 복당을 신청했다”며 “결과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전 시장은 “지난 8년 의왕시장으로서 국토부의 행정경험과 강력한 추진력으로 백운밸리 도시개발과 의왕레일바이크를 필두로 교육·복지·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왕시를 획기적으로 발전시켰다”며 “이런 성공적인 시정경험을 바탕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주고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어 보겠다는 각오로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게 됐다”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의왕시 지도를 바꾼 뚝심과 경륜으로 의왕시를 명품도시로, 또 과천시를 일류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김 전 시장은 전남 보성 출신으로 제36회 행정고시에 합격 했으며, 민선 5·6기 의왕시장과 수원대 객원교수, 국토해양부 서기관 등을 역임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박사를 취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