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안양시, 겨울철 버스정류장 온열대책 마련...온열의자 및 온기텐트 설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1218010011527

글자크기

닫기

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12. 18. 16:2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기 안양시는 겨울철 버스정류장 보온대책으로 온열의자를 추가설치 하고 ‘안양따숨소’를 시범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노년층 이용객들이 많은 평촌역과 박달2동 노루페인트, 부림동 공작마을아파트 등의 지역을 중심으로 버스정류장 온열의자를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난 2년 동안 신설했던 8곳을 포함해 온열의자가 있는 버스정류장은 모두 12개로 늘어나게 됐다.

이와 함께 시는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찬바람을 막을 수 있는 온기텐트 일명‘안양따숨소’도 안양역과 범계역, 명학역과 인덕원역 등 4개소 외에 한 곳을 추가 선정해 이달 중 설치할 계획이다.

온열의자와 ‘안양따숨소’는 내년 3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시는 운영에 따른 시민만족도를 파악해 미비한 점을 보완해 매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불특정다수인이 이용하는 버스정류장도 시대에 맞게 변해야 한다”며 “버스이용객들은 물론, 시민들의 추위 피난처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