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노년층 이용객들이 많은 평촌역과 박달2동 노루페인트, 부림동 공작마을아파트 등의 지역을 중심으로 버스정류장 온열의자를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난 2년 동안 신설했던 8곳을 포함해 온열의자가 있는 버스정류장은 모두 12개로 늘어나게 됐다.
이와 함께 시는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찬바람을 막을 수 있는 온기텐트 일명‘안양따숨소’도 안양역과 범계역, 명학역과 인덕원역 등 4개소 외에 한 곳을 추가 선정해 이달 중 설치할 계획이다.
온열의자와 ‘안양따숨소’는 내년 3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시는 운영에 따른 시민만족도를 파악해 미비한 점을 보완해 매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불특정다수인이 이용하는 버스정류장도 시대에 맞게 변해야 한다”며 “버스이용객들은 물론, 시민들의 추위 피난처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