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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우수’ 행안부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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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12. 2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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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어린이 안전대상서 행안부 장관상 받아 (1)
군포시 관계자들이 20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9회 어린이 안전대상’ 시상식에서 행안부장관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군포시
경기 군포시가 지난 20일 ‘제9회 어린이 안전대상’ 시상식에서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22일 군포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주최로 열린 어린이 안전대상은 어린이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관련 정책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서면심사, 현장답사, 발표심사 등 3단계의 철저한 검증을 거쳐 매년 우수 지자체를 선발·시상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어린이 안전을 위한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 전개 및 안전하고 건전한 놀이환경 조성 등의 성과에서 호평을 받았다.

특히 청소년 2만5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안전 상담 및 교육지원사업진행, 재난안전 교실 운영, 도심 속 물놀이터 운영, 유아 전용 숲속 놀이·체험 공간 조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어린이 안전 강화는 시민 주도의 새로운 군포 100년 역사를 만들고자 하는 시정의 필수 정책 중 하나”라며 “아동의 안전과 보호는 물론, 보건과 사회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동의 권리를 실현하는 아동친화도시 구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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