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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낭랑18세 정체는 소찬휘? 누리꾼 “딱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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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19. 12. 25. 14:58

MBC
2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최종 가왕에 낭랑18세가 올랐다.

낭랑18세는 1라운드에서는 김현식의 ‘가리워진 길’을 열창했고 2라운드에서는 티삼스의 ‘매일매일 기다려’를 선곡했다. 

3라운드에서는 들국화의 ‘그것만이 내 세상’으로 호소력 짙은 감성을 드러냈다. 

하현우는 “제가 감히 평가할 수 있는 분이 아니다. 후배로서 존경스럽다”라고 말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낭랑18세의 정체에 대해 “딱봐도 소찬휘인듯” “이길 수 밖에 없었네” “만찢남 이석훈 맞네” 등의 의견을 보였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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