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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산시에 따르면 기초생활보장분야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신규 발굴 및 기초생활보장 사각지대 해소, 생활보장심의위원회 운영 활성화,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에 따른 보호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시는 복지급여 대상자의 신속·투명한 조사와 적절한 급여지급, 시민 중심의 찾아가는 통합서비스 제공으로 저소득층 생활안정 강화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자활사업의 활성화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자활 기업 및 자활 사업단에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자활사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탁월한 성과를 올린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내년에는 171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기초생활보장 및 자활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내년 기초생활보장제도 주요 개정 사항인 △근로·사업소득 공제 30% 도입 △기본재산 공제액 확대 △부양비 부과율 완화 △중증장애인 수급자 부양의무자 기준 적용 제외에 따라 신규 수급자 발굴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시민 중심의 찾아가는 통합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기초생활보장 분야에서 두 개의 기관 표창을 받은 것은 시민들의 입장에서 복지행정을 적극 펼친 결과”라며 “복지 사각지대에 있어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시민들을 적극 발굴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