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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는 경기도가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보보안 관리실태 평가에서 2위를 기록, 지난해에 이어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국가 정보보안 기본지침에 따른 이번 평가는 각 지자체별 정보자산 및 인원에 대한 보안조치 실적과 사이버 위기관리 대응활동 등 72개 항목을 점검했다.
평가 결과 시는 2018년 8월 구축한 사이버 보안관제센터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보안위협에 대한 실시간 대응체계를 마련한 것을 비롯해 사이버 침해 대응훈련을 연 3회 이상 시행해 직원들의 해킹대응 능력을 강화한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또 상·하반기에 주기적으로 정보보안교육을 시행하고 관련 분야 현장점검과 방문교육을 추가로 진행하는 등 기관의 정보보안 의식을 향상시킨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시의 정보보안 수준은 시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얼마나 잘 관리·보호하는지 알 수 있는 척도”라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정보보안 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확대해 믿음을 주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