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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원예술대, 일반고 3학년 위탁 특화교육 학생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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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12. 27.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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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원예술대학교는 우수호텔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파라다이스그룹과 설립한 파라다이스호스피텔러티스쿨(PSH)이 2020학년도 직업능력 특화교육 학생을 선발한다고 27일 밝혔다.

계원예술대에 따르면 직업능력 특화교육은 고용노동부가 주관, 일반고 3학년을 대상으로 교육비전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PSH는 지난해에 이어 한국관광공사의 우수호텔아카데미 유망기관으로 선정되면서 90%가 넘는 양질의 취업실적을 올렸다.

특히 교육부 학점은행제 관광전문학사 과정 운영 및 고용부 HRD 호텔객실관리실무 취업과정 운영, 경기도교육청 경기꿈의대학 운영 등 우수한 교육성과를 올리고 있으며, 이 지역 최고의 호텔 전문인력양성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용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으로부터 직업훈련기관으로 인증되면서 개인사정으로 대학진학을 하지 않고, 이 분야의 전문가교육을 이수하고 조기취업을 희망하는 일반고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특화훈련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노동인권 교육과 국가자격증교육이 포함되며, 국비로 학습비 전액지원은 물론 학생들에게 매달 11만6000원의 훈련수당이 지원된다. 또 원거리 학생을 위한 기숙사(유료)도 제공된다.

학생들은 졸업 후 파라다이스호텔을 비롯한 5성급 호텔, 리조트, 스파 등 국내외 관련 산업체에 취업하게 된다. 대학은 본인의 희망에 따라 취업 후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PSH 입학자격은 고등학교 2학년을 졸업한 3학년 진급자로 내신성적과 무관하게 기초학습능력 및 면접 100% 전형으로 선발하며 2020년 정원은 호텔리어 24명, 호텔조리 14명 등 소수정예로 운영된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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