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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힐링캠프 올 행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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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12. 29.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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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대한민국 별천지 영양'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 개발
1-2. 사진(영양군, 천문캠프 운영)
영양반딧불이천문대 천문캠프에 참가한 가족들이 천체망원경 조작 실습을 하고 있다./제공=영양군
경북 영양군 영양반딧불이천문대가 매달 한 차례씩(여름성수기 제외) 진행하는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힐링캠프’를 28~29일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올해 행사를 마무리했다.

29일 영양군에 따르면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힐링캠프는 반딧불이천문대 및 별생태체험관에서 연간 매월 운영했다. 5월에는 파브르 곤충체험, 6~9월에는 반딧불이 힐링 캠프를 운영해 계절에 맞는 생태 중심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었다.

또 5~9월 외에는 천문캠프를 운영했다. 천체망원경 조작 실습, 천체관측, 천체투영실 관람, 만들기 체험, 태양 관측 등을 진행해 사계절 특색있는 프로그램으로 밤하늘보호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소소하지만 큰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1-3. 사진(별생태체험관 내부)
새롭게 단장한 별생태체험관 내부 모습./제공=영양군
또 새롭게 단장한 반딧불이천문대 및 별생태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

군은 내년에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기존의 가족단위 캠프와 함께 친구, 동아리 등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대한민국 별천지 영양’ 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 개발로 관광객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반딧불이천문대 일대는 아시아 최초로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으로 지정됐으며 환경부 지정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생태관광의 메카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장유식 군 생태공원사업소장은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의 힐링캠프를 통해 어른이나 아이 할 것 없이 모두 바쁜 현대인의 삶에서 잠시 벗어나 영양의 아름다운 밤하늘과 청정의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가다듬을 수 있는 힐링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캠프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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