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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내년 1월 1일부터 진료비 카드결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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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19. 12. 3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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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인천 옹진군 관내서 진료비 카드결제가 가능해진다.

옹진군은 내년 1월 1일부터 군 보건소와 옹진군 관내 8개 보건지소에서 진료비를 비롯한 각종 수납금의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하다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군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는 진료비를 세외수입 고지서를 통해 현금으로만 결제가 가능했다.

하지만 올해 7월부터 신속한 업무 처리를 통한 민원인 불편 해소 및 수요자 중심의 의료서비스 환경 조성을 위해 카드 단말기 설치를 추진했다.

이번 카드 단말기 설치로 진료 수납금, 예방접종료, 각종 증명서 발급 시 편리하게 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며, 현금으로 납부할 경우 현금영수증 발급도 가능해진다.

옹진군보건소 관계자는 “카드결제 시스템 도입으로 보건소 민원인들의 편의가 대폭 개선되길 기대한다”며 “항상 수요자 관점에서 생각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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