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지원과 교육컨설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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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지역 특성에 맞는 청년일자리 사업을 지자체가 직접 설계하고 시행하는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에 109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190억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도는 2020년 △지역정착지원형 △창업투자생태계조성형 △민간취업연계형 3가지 유형의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취·창업을 통한 경력형성과 더불어 자격증 취득·직무교육 등 역량개발 등을 지원한다.
지역정착지원형은 지역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지역기업에 청년일자리를 지원한다. 50개사업에 34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청년 1376명에 2년간 월 200만원의 임금과, 연 300만원 상당의 자격증 취득·직무교육을 제공한다. 3년까지 근무하는 청년에게는 추가로 10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창업투자생태조성형은 임대료나 교육등 창업지원이나 고용친화적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는 것으로 4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11개사업을 통해 247명의 청년을 지원하며 2년간 연 1500만원 가량의 창업자금과 연 150만원 상당의 교육,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민간취업연계형은 지역사회서비스 일을 하며 경험과 경력을 형성한 후 향후 민간기업 취업과 연계하는 사업으로 60억원의 예산이 48개 사업에 투입된다. 367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관심있는 업무를 1년 이내에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월 188만원의 인건비와 연 200만원 상당의 자격증 취득·직무교육도 제공한다
대상자는 도내 거주 만 18이상 39세 이하의 청년들이며 사업별 모집기간, 모집인원 등 자세한 사항은 도·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청년들에게 다양한 일자리 기회를 제공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