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시에 따르면 문화도시 조성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역 스스로 도시의 문화 환경을 기획·실현해나갈 수 있도록 포괄적으로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생활문화도시를 중점 분야로 하고 ‘말할 수 있는 도시, 귀담아듣는 도시’를 슬로건으로 지난해 문화도시 예비도시로 지정받았다.
이후 16개 전략을 설정하고 문화특화지역 2억7000만원, 문화 연계사업에 3억4000만원을 투입해 1년간 예비 문화도시로 활약했다.
이번 법정 문화도시 지정으로 시는 장기적으로 만화, 영화, 음악 등의 콘텐츠 사업과 문학분야의 유네스코 창의도시와 어우러진 다양한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문화 산업화를 견인하고 경쟁력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
시는 내년부터 2024년까지 국비 100억원을 지원받으며, 법정 문화도시로 다양한 사업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