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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학운6 일반산업단지계획 변경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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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0. 01. 02.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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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운6 산단(조감도)
김포 학운6 일반산업단지 조감도/제공=김포시
경기 김포시는 양촌읍 학운리 일대에 조성 중인 학운6 일반산업단지가 최근 경기도로부터 산업단지계획변경 승인됐다고 2일 밝혔다.

김포 학운6 일반산업단지는 당초 계획 보다 3만7615㎡ 증가된 56만5177㎡의 사업면적에 총 사업비 2606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시는 산업단지 조성완료 후 약 2400여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번 변경 승인 사항은 인접지역 추가 편입을 통해 학운6 일반산업단지의 사업구역이 일부 확장되고, 기계 및 장비 제조업, 금속가공제품 제조업 등 기존 14개 유치업종에서 목재 및 나무제품제조업을 추가해 15개 업종의 업체들이 입주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겨있다.

학운6 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는 이번 변경승인에 따라 올해 1월 추가 편입 부지의 토지와 지장물에 대한 보상계획을 공고하고, 내년 상반기에 조성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김포골드밸리산업단지는 김포시 양촌읍 학운리 일대에 632만9000㎡ 규모로 현재 학운산업단지 외 4개 단지가 완공됐으며, 학운6 산업단지를 포함한 5개의 산업단지는 조성 중에 있다.

향후 학운3-1, 양촌2 산업단지까지 준공되면 김포골드밸리산업단지의 직접 고용 인구는 3만5978명, 직접 생산유발 효과는 약 9조5823억원으로 경기 서북부의 명실상부한 산업 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국토교통부 수도권정책과와 경기도 산업정책과 등 관련 기관들의 신속한 사전협의로 학운6 일반산업단지 업체들의 입주 시기를 앞당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자족도시로서 발돋음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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