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구에 따르면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민관공동체가 주관하는 복지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 2018년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선도 지자체로 선정되면서 지난해 9월 말에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전담인력 68명을 각 동에 현장 배치한 바 있다. 배치된 인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찾아가는 복지상담, 통합사례관리, 민간자원 발굴‧연계와 함께 생애전환기, 위기가구, 돌봄 필요대상에 대한 보건·복지서비스를 수행한다.
특히 이 사업은 간호직 공무원을 각 동 맞춤형복지팀에 현장 배치해 지역주민이 복지와 건강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상담·제공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구는 올해부터 지역내 종합사회복지관 4곳과 동 행정복지센터 14곳을 권역별로 묶어 정기적인 회의와 자원공유를 통해 유기적인 통합사례관리를 위한 ‘권역별 민관협력 통합사례관리협의회’를 구성·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조직을 개편하고 인력을 확충함과 동시에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과 함께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