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용인시, 445억 들여 구도심 5곳에 주차장·공원 조성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103010001246

글자크기

닫기

홍화표 기자

승인 : 2020. 01. 05. 09:1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기 용인시가 올해 처인구 고림동·마평동 등 5개 주거환경개선구역에 총 445억원을 투입해 주차장 9개와 소공원·공공공지 5곳, 주민공동시설 등을 본격 조성한다.

5일 용인시에 따르면 처인구 마평동 용인실내체육관 주변(마평1구역)과 고림동 용인정보고 인근(고림1구역), 이동읍 천리 용천초 일대(이동2구역), 기흥구 신갈동 신갈초 일대(신갈2구역), 구갈동 경기도 박물관 주변(상갈1구역) 등에 주차장과 공원이 조성된다.

먼저 마평1구역엔 주차장 3곳과 소공원 1개, 마을회관으로 활용할 수 있는 주민공동시설 1개를 만들고 도로 등을 신설·정비한다.

이를 위해 시는 이곳 토지보상 등을 85%가량 진행했으며 일부 보상이 완료된 구간은 지난해 공사를 시작했다. 총사업비는 공사비를 포함해 총 101억원이다.

고림1구역은 약 54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 2개와 소공원 2개가 조성된다. 7개 구간 노후도로도 정비된다. 시는 사업비 114억원을 투입해 6월까지 보상절차를 마무리하고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동2구역엔 주차장 1개와 녹지공간 역할을 할 공공공지 2개가 조성된다. 시는 신갈2구역에 주차장 2개와 노인정 등으로 활용할 주민공동시설 1개를 새로 짓고, 상갈1구역은 주차장 1개를 신설하고 노후도로 등의 재포장·정비를 진행한다.

이들 3곳에 투입되는 사업비는 230억원으로 4~9월 보상을 끝내고 공사를 시작한다. 시는 올해 말까지 마평1구역, 신갈2구역, 상갈1구역 등 3개 지역 주거환경개선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고림1구역과 이동2구역은 2021년 하반기 중으로 완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보상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공사에 착수해 주민불편 해소와 쾌적한 도심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