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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즈러너3’, 위험한 계획에 맞서 다시 미로로 들어간 러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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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0. 01. 04. 22:02

영화 '메이즈 러너: 데스큐어'가 OCN에서 방영되고 있다.

4일 케이블 영화 채널 OCN은 이날 오후 10시 영화 '메이즈 러너: 데스큐어(이하 메이즈러너3)'를 편성했다.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는 인류의 운명이 걸린 ‘위키드’의 위험한 계획에 맞서기 위해 다시 미로로 들어간 ‘토마스’와 러너들의 마지막 생존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웨스 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 딜런 오브라이언, 토마스 생스터, 카야 스코델라리오, 이기홍, 로사 살라자르 등이 출연했다.

국내 개봉 당시 229만9751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관람객 평점은 8.15점을 기록하고 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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