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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울진군에 따르면 이번 말쟁이 콘서트는 상인들만 출연했던 시즌1과 달리 울진에 거주 중인 학생, 일반인 그리고 바지게시장 상인들이 함께 출연해 ‘To. 20살의 나에게’를 주제로 각자의 기대, 희망, 아쉬움, 응원을 담은 말 편지로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말쟁이 콘서트는 울진군과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진행하며 출연진과 관객이 함께 소통하고 만들어가는 토크 콘서트로 이번 콘서트에서는 유명 버스커인 안코드&탁보늬가 축하공연을 꾸민다.
콘서트는 초대권 지참 시 누구든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 초대권은 울진바지게시장 각 점포에서 이용 고객에게 무료로 배포 중이고 행사 당일 관람객들에게는 콘서트 종료 후 기념품도 제공한다.
조규도 울진바지게시장 상인회장은 “시장을 사랑해 주시는 군민 여러분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콘서트를 통해 시장과 군민이 더욱 소통할 수 있는 계기로 삼고 그 동안 시장이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갚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