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신임사장은 경기도시공사 공채 출신으로 경기도의 균형발전, 경영 혁신, 주거문화 다변화를 위한 새로운 사업모델 개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지방공기업 최초 국가지정 택지개발사업인 광교다산 신도시 개발·기획 및 추진, 지방공기업 최초 민간참여 합동개발방식 추진, 가평 달전지구 명품주거단지 개발사업 등을 추진했다. 지난달까지 시흥산업진흥원 원장을 역임해 지역내 중소기업들의 현안에 대한 이해도도 높다.
시 관계자는 “정 사장은 시흥시에 대한 깊은 이해와 도시개발 분야 전문성을 고루 갖춘 적임자”라며 “시흥도시공사가 53만 명 대도시에 걸맞은 기반을 확충하고, 서해안 시대 주력도시의 기틀을 다지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사장은 지속가능경영, 인재경영, 창조경영, 윤리경영을 제시했다. 월곶역세권 도시개발사업과 하중·거모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 참여 등 주요 현안사업을 추진한다.
앞서 시흥도시공사는 지난해 10월 시흥시시설관리공단의 조직 변경을 통해 설립 등기를 마쳤다. 이번 정 신임사장 임명을 필두로 ‘월곶역세권 도시개발사업’과 ‘하중·거모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 참여’등 주요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