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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부천시에 따르면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19일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열어 도내 시·군 21개 축제의 현장·안전성·서류·발표 평가를 종합해 부천국제만화축제 등 총 18개 축제를 대표 축제로 결정했다.
부천국제만화축제는 이번 경기관광대표축제 선정으로 경기관광공사로부터 홍보, 마케팅과 빅데이터 분석 등을 지원받고 경기도로부터 5000만원에서 최대 6000만원까지 재정 보조도 받게 된다.
부천국제만화축제는 국내 최대의 만화축제로, 만화가와 만화산업 관계자, 만화 마니아들의 교류와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8월 열린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는 ‘만화, 잇다’라는 주제로 개최돼 11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은 바 있다.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간 사흘간 개최되는 제23회 부천국제만화축제는 다양한 전시, 페어, 체험행사, 컨퍼런스 등 더욱 알찬 구성을 통해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맞이할 예정이다.
조관제 운영위원장은 “2016년부터 5년 연속 경기관광대표축제에 선정된 부천국제만화축제는 남녀노소 모두가 ‘만화’로 즐길 수 있는 축제”라며 “올해 열리는 제23회 부천국제만화축제도 대표 프로그램 개발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모두가 즐기는 축제로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