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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안동시에 따르면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소형 폐가전 수거함과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는 폐식용유 수거함을 설치해 자원 재활용 극대화에 나섰다.
시는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과 함께 폐가전제품 무상방문 수거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지만 소형 폐가전은 수량이 5개 이상, 다량 배출 시에만 무상 방문 수거가 가능해 시민의 불편함이 따랐다.
이에 시는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소형 폐가전 수거함을 설치해 시민이 개수와 관계없이 언제든지 무료로 소형 폐가전 제품을 배출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가정에서 발생한 폐식용유를 배출할 때 불편한 점이 많다는 민원제기에 따라 지역의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수거함을 비치했다.
시는 시내 지역을 우선 시행하고 시행 결과를 토대로 2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및 시가지 클린하우스 등을 점진적으로 설치해 수거 체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송인광 시 청소행정과장은 “이번 수거함 설치를 통해 시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폐가전, 폐식용유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며 “폐식용유는 비누 제작 등 수요가 있는 시민단체에 무상으로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