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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구에 따르면 남동장애인종합복지관은 1996년 건립된 노후건물로 천장마감재에 석면이 포함돼 있어 이용 장애인뿐만 아니라 종사자들의 건강도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다.
또 소방시설법에 의거 장애인복지시설에 필요한 스프링클러 설비가 미비하고, 화장실 및 배관설비 등 시설 노후화로 인한 잦은 고장으로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리모델링 공사에는 기존 천장마감재에 포함된 석면교체 및 화재대비를 위한 스프링클러 시설 설비, 복지관 내부 환경개선 및 화장실 개보수 공사 등이 포함돼 있다.
리모델링 공사는 오는 5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구는 최단기간 기능보강공사 추진으로 이용 장애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구는 현재 복지관 인근에 임시 복지관 2곳을 임대해 이용 장애인들에게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들과 종사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