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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영덕지역 3개 사업, 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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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0. 01. 0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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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영양~일월·입암~영양, 영덕군 강구~축산 2차로 개량사업
강석호의원
자유한국당 강석호 의원.
경북 영양·영덕군지역의 3개 국도·국지도 노선이 국토교통부의 ‘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포함됐다.

7일 자유한국당 강석호 의원(영양·영덕·봉화·울진군)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영양군 영양~일월(국도31호선) 10.08㎞(921억원), 영양군 입암~영양(국도31호선) 5.43㎞(658억원), 영덕군 강구~축산(국지도20호선) 14.13㎞(1072억원) 등 2차로 개량사업으로 총 3개 사업이 반영됐고 전체 사업비는 2651억원에 달한다.

이번 계획에 3개 사업이 국토부 안으로 확정됨에 따라 기획재정부(KDI)는 500억원 이상 사업에 대해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실시하고 결과에 따라 12월에 최종적으로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이 확정·고시될 예정이다.

강 의원은 지역 내 도로 사업들을 국토부 5개년 계획에 포함시키기 위해 수요조사 단계부터 정부부처와 지자체 관계자들과 협의를 계속해 왔다.

강 의원은 “국토균형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차로 도로 개량 사업은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며 올해 말 확정고시 때까지 정부 부처 및 KDI와의 협의를 통해 최종안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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