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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밀양시에 따르면 합동설계단은 올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조기착공을 통해 지방재정 신속집행, 예산절감, 토목직 기술력 향상을 목표로 업무총괄반장인 건설과장을 주축으로 5개반 20명으로 구성했다.
합동설계단의 업무는 현지 사전조사, 현황측량, 설계도면 및 내역작성, 설계도서 제본 등 4단계로 운영한다.
설계물량은 총 112건에 사업비 162억3900만원이다.
분야별로는 규모 지역개발사업에 13건 4억8000만원, 도로시설 및 보수에 28건 131억700만원, 농업기반시설 등에 9건 7억7000만원, 읍·면·동사업 설계에 62건, 18억8200만원이다.
이번 합동 설계단 운영에 따라 시 자체설계로 8억1100의 실시설계비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영환 시 건설과장은 “주민숙원사업을 조기발주하고 밀양 지역에서 생산되는 자재를 최대한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지속적으로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파악하고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