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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청송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국제산악연맹(UIAA), (사)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며 청송군, 경북도산악연맹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경북도,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또 월드 랭킹 1~8위의 세계 최정상급의 선수들을 비롯해 한국을 대표하는 박희용, 신운선, 송한나래 선수 등 아이스클라이머 23명의 국가대표선수 등 총 25여개국 120여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이 대회는 청송군이 2011년부터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개최하고 있는 월드컵으로 10주년이 된다. 그동안 세계최정상급 선수들의 참여로 우리나라 동계 스포츠를 알리는 큰 계기가 되고 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공식 경기장에는 청송아이스클라이밍 센터가 있어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아이스클라이밍 경기장이라고 호평받고 있다.
청송아이스클라이밍 센터에는 1~3층에 실내·외 관람석이 설치돼 관람객들의 눈높이에 맞는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청송 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의 역사와 생동감 넘치는 경기 장면을 담은 사진전시와 프레스센터, 4-D체험장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군은 대회 기간 중에 청송꽃돌전시, 청송백자전시, 관광 및 농·특산물 홍보와 청송사과 시식코너, 관람객들을 위해 기념사진촬영 장소도 마련했으며 경기장 주변에는 얼음조각전시, 겨울전통먹거리와 연예인 초청 공연, 경품추첨, 이벤트행사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산악문화 저변 확대에 더욱 앞장서 세계최고의 산악문화 강국을 이루기 위해 달려 나갈 것”이라며 “아이스클라이밍이 동계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신운선선수[사진출처 한국산악연맹 강레아])](https://img.asiatoday.co.kr/file/2020y/01m/09d/20200109010008745000460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