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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경찰서, 3년간 교통사망사고 68%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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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0. 01. 0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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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교육과 교통문화개선 노력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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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경찰서 관계자가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교통안전교육을 하고 있는 모습. /제공=창녕경찰서
경남 창녕경찰서는 지난 3년간 교통사망사고가 68% 감소했다고 9일 혔다.

이는 차보다 사람이 먼저인 교통정책을 시행하고 교통약자를 위한 보행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창녕군 등 유관기관과 지역교통안전협의회체를 구성하는 등 교통안전 문화개선을 위해 노력한 결과다.

지난해 교통사망자가 처음으로 한 자리수에 진입했고 2017~2019년 3년간(2017년 19명, 2018년 11명, 2019년 6명) 연속 감소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주요 감소 요인으로는 보행자 2017년 8명에서 2019년 1명 87.5%, 오토바이 2017년 6명에서 2019년 1명 83.3%, 65세이상 어르신 2017년 9명에서 2019년 3명 66.7%로 대폭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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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경찰서가 지난해 유관기관 합동으로 학교 앞에서 교통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모습. /제공=창녕경찰서
창녕경찰서 관계자는 “올해에도 노인, 어린이 등 교통약자 사고예방 및 차보다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안전한 보행권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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