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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시에 따르면 ‘희망도서바로대출’은 도서관에 방문하지 않고 가까운 동네서점에서 희망하는 도서를 바로 대출하는 서비스다.
지난해 2만5000여명의 시민이 이용했으며 시민의 독서 편의를 높이고 동네서점 이용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부천시립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지역내 9개의 서점 중 원하는 곳에서 새책을 빌려볼 수 있다. 시민이 먼저 읽고 반납하면 도서관에서 구매해 비치한다.
이용방법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PC 또는 모바일)에서 원하는 도서와 서점을 선택해 신청하고 서점에 방문해 대출하는 방식이다. 대출과 반납 시 도서관 통합회원증(모바일 회원증 포함)을 지참해야 하며, 대출과 반납 서점은 같다. 단 원하는 도서가 웹툰, 수험서, 잡지 등이거나 동일 도서를 도서관에서 14권 이상 소장하고 있으면 신청에서 제외된다.
한편 지난해 부천시가 희망도서바로대출서비스 이용시민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94%가 만족한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의 호응이 좋은 만큼 올해는 1인당 대출권수를 조정해 10월까지 서비스를 지속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