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부천시, ‘희망도서바로대출’ 서비스 시작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109010004830

글자크기

닫기

박은영 기자

승인 : 2020. 01. 09. 15:1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읽고 싶은 새책, 서점에서 바로 대출
2019ㅎㅢㅁㅏㅇㄷㅗㅅㅓㄷㅐㅊㅜㄹㅍㅗㅅㅡㅌㅓ
경기 부천시가 올해 희망도서바로대출<포스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9일 시에 따르면 ‘희망도서바로대출’은 도서관에 방문하지 않고 가까운 동네서점에서 희망하는 도서를 바로 대출하는 서비스다.

지난해 2만5000여명의 시민이 이용했으며 시민의 독서 편의를 높이고 동네서점 이용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부천시립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지역내 9개의 서점 중 원하는 곳에서 새책을 빌려볼 수 있다. 시민이 먼저 읽고 반납하면 도서관에서 구매해 비치한다.

이용방법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PC 또는 모바일)에서 원하는 도서와 서점을 선택해 신청하고 서점에 방문해 대출하는 방식이다. 대출과 반납 시 도서관 통합회원증(모바일 회원증 포함)을 지참해야 하며, 대출과 반납 서점은 같다. 단 원하는 도서가 웹툰, 수험서, 잡지 등이거나 동일 도서를 도서관에서 14권 이상 소장하고 있으면 신청에서 제외된다.

한편 지난해 부천시가 희망도서바로대출서비스 이용시민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94%가 만족한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의 호응이 좋은 만큼 올해는 1인당 대출권수를 조정해 10월까지 서비스를 지속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