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7~28일 접수 마감되는 이번 장학생 정규선발은 총 113명에게 약 2억65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선발은 △인재육성 △미래 △재능 △선행 △산업단지 △동행 △다자녀 등 총 7종류 전형이며, 고등학생은 1년치 수업료, 대학생은 최대 300만원이 지원된다.
올해부터 무상교육 대상인 고등학교 2, 3학년은 접수가 제한되지만, 추후 학자금(등록금) 지원이 아닌 새로운 장학전형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재단은 2004년 시흥시가 출연해 설립된 공익법인으로, 해마다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지난해는 264명에게 3억68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금까지 총 2336명에게 약 38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한 바 있다.
강경희 재단이사장은 “시흥시 청소년이 국가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전형을 개발할 예정”이라며 “장학기금 모금에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