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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전 의원은 지난해 3월에 일찌감치 자유한국당 재입당을 신청했으나 지역 일각에서 “절대 입당 안된다”“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에서 입당이 불허됐다”는 말이 유포되기도 했다.
장윤석 전 의원이 자유한국당에 재입당해 예비후보 등록을 함으로써 영주·예천·문경지역구에서는 장윤석 전 의원과 최교일 의원 간에 공천경선이 본격적으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장 전 의원은 “총선에서 유권자의 지지를 얻어 21대 국회에 입성한다면 자유한국당 첫 원내대표에 진출해 문재인 좌파정권과 당당하게 맞서 싸우겠다”며 “기회가 된다면 당 대표 또는 국회의장단에 도전해 지역의 정치 위상을 높이고 4선 의원의 정치력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랜 공직생활과 3선 국회의원의 경험과 지혜, 능력과 인맥 등 모든 것을 바쳐 마지막 봉사와 헌신을 남김없이 하려고 한다”며 “좌편향의 위기에 빠진 나라를 구하고 먹고 살기 어려운 지역을 발전시켜야겠다는 충정뿐”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