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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은 지난 10일 엑스포공원 3D영상관에서 ‘2020년 원전의존형 경제구조 극복 원년의 해’ 및 ‘2021년 울진 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하고 이 같은 3대 키워드에 바탕을 둔 핵심전략을 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이번 선포식에서 원전의존형 경제구조 극복을 위한 3대 핵심전략으로 미래 신산업 육성, 치유·힐링관광 완성, 스포츠·레저산업 구축을 제시했다.
우선 군은 2021년을 울진 방문의 해로 정해 경북도민체전 개최와 함께 ‘오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울진’을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선포식 2부 행사에서는 울진군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 발굴을 위해 해양신산업분야, 에너지 분야, 힐링관광 분야, 스포츠레저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군민대토론회가 열렸다. 군은 이날 토론회에서 제시된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적극 수렴해 미래 발전계획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전찬걸 군수는 “울진이 번영으로 가는 출발점에서 한 단계 더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군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을 당부 드린다”며 “군민과 함께 미래울진을 설계해 변화하는 울진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