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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은 시장이 지난 6일 스타트업 기업인과의 인사회를 시작으로 50개 동을 대상으로 ‘2020년 시민과의 새해인사회’를 실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인사회는 50개 동 지역주민을 비롯해 스타트업 기업인, 플랫폼 노동자, 다문화가정 구성원, 마을활동가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을 만나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
특히 이번 인사회는 기존 시민들의 건의사항에 대해 시장이 답변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프레젠테이션을 활용해 2019년도 시의 주요 성과인 드론시험비행장 조성과 빅데이터 센터 구축, 성남형버스준공영제 시행 등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은 시장은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와 상권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등 2020년 올해 역점 추진할 시정 주요시책과 지역의 주요사업을 보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또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스타트업 기업인과 새해인사회’에서는 참석한 기업인들과 함께 ‘사람, 기업 그리고 문화가 있는 세계적 혁신도시 성남’이 나아갈 방향과 창업육성 지원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기도 했다. 시는 인사회에서 나온 스타트업 기업인들의 제안내용 중 우수 제안사항에 대해서는 시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은 시장은 “시민들이 느끼는 문제점에 대해서는 3000여 공무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발전적인 의견은 시정에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